[사진]한파 피해 철원 한탄강 건너는 고라니

뉴스1 제공  | 2018.01.12 17:05
(철원=뉴스1) 김명섭 기자 =
철원 아침기온이 영하 23도 까지 내려가는 등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12일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서 고라니 한 마리가 강을 건너고 있다. 2018.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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