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파에 문닫은 상점

뉴스1 제공  | 2018.01.12 16:1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의 한 상점이 수도관 동파로 임시휴업을 하고 있다.

최근 전국에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농산물 운송도 차질을 빚고 있어 상인들은 울상이다.2018.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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