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외직구 제품 구매시 성분확인 필요

뉴스1 제공  | 2018.01.12 11:35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들이 12일 충북 청주시 식약처에서 해외사이트로 직접구매한 유해물질이 포함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식약처는 다이어트 효과, 성기능 개선, 근육강화 및 소염·진통 효능, 신경안정 효능 등을 표방하는 1155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205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2018.1.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3. 3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4. 4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5. 5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