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18' 셋째날인 11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인텔 전시장에 전시된 양자컴퓨팅용 49큐빅 프로세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박 부회장은 양자컴퓨팅 프로세서를 본 느낌이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솔직히 현재로선 양자칩이 뭔지 잘모르겠다"며 "좀 더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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