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생들이 만든 게임 살펴보는 정병국 의원과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뉴스1 제공  | 2018.01.10 18:00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오른쪽)과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들이 만든 게임을 살펴보고 있다.

넷마블게임즈가 미래 게임 인재 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게임 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 꾸는 만 14~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까지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에는 참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2018.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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