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랜드, 160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8.01.10 15:42
마이크로프랜드는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160억원 규모의 공장 건축 및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7.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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