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오성엘에스티 보통주 1402만주 장외매도 처분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8.01.09 16:46 에스맥은 9일 보유했던 오성엘에스티 보통주 1402만주를 장외매도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보유주식은 2798만주(13.71%)로 줄었다. 이에 따라서 오성엘에스티의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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