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리바게뜨 협력사 제빵사의 눈물

뉴스1 제공  | 2018.01.08 14:5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본사 앞에서 열린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관련 노사간담회에 대한 시민대책위 기자회견에서 최유경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파리바게뜨 지회 조합원이 본사 측의 강압행위를 밝히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책위는 파리바게뜨 본사측에 노사 간 간담회의 합의내용 실현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201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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