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이미경 부회장 퇴진 압력' 의혹 받는 조원동 전 靑 경제수석

뉴스1 제공  | 2018.01.08 10:2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592억 뇌물' 등 관련 105회 공판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 전 수석은 이날 재판에서 손경식 CJ그룹 회장에게 이미경 부회장을 퇴진시키라는 압력을 행사 했는지 증언할 예정이다. 201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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