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바라키현 규모 4.4 지진 발생…"쓰나미 위협 없어"

머니투데이 유희석 기자 | 2018.01.05 11:26
5일 오전 11시 2분께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 소식을 전하는 NHK 방송 화면 갈무리.

5일 오전 11시 2분쯤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NHK가 전했다.

진원의 깊이는 40km로 이바라키현 인근 지바, 도치기, 군마, 후쿠시마 등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NHK는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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