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문 피하는 최경환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8.01.03 10:37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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