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8무술년 연탄 봉사 시무식'

뉴스1 제공  | 2018.01.02 11:3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현대백화점 임직원과 고객들이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열린 연탄 봉사 시무식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4,500장을 배달하고 25만장을 연탄은행에 별도로 전달했다. 201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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