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술년에 부는 신재생에너지 바람

뉴스1 제공  | 2017.12.3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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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이 다가오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 뒤로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30.3%에서 2030년 23.9%로 낮추고, 그 대신 6.2%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0%까지 늘릴 계획이다.

힘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와 밝은 태양처럼 2018년 무술년은 깨끗하고 안전한 신재생에너지로 밝은 미래를 여는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 2017.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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