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이에스티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진출을 위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5월 캄보디아, 11월 미얀마 매장을 오픈하는 등 아시아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매장은 회사의 첫 동유럽 진출로 의미가 있다"며 "이 매장을 동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현지 바이어와 적극적으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