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소녀상지킴이 대학생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일 위안부 합의 즉각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한일합의 즉각 폐기와 일본의 공식사과 및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2017.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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