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천 화재사고로 사망한 세 모녀 발인식

뉴스1 제공  | 2017.12.24 11:40
(제천=뉴스1) 유승관 기자 =
24일 충북 제천서울병원에서 열린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사망한 세 모녀의 발인식이 열리고 있다. 할머니 김현중 씨, 딸 민윤정 씨, 손녀 김지성 양은 지난 21일 제천 스포츠센터 목욕탕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했다. 2017.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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