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개 숙인 신영자...1심서 징역 2년 선고

뉴스1 제공  | 2017.12.22 16:3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 총수일가 경영비리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탈세·배임의 공범으로 기소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 했다. 2017.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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