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이제훈은 블랙 터틀넥과 여러가지 색이 배합된 카디건을 착용하고 편안하면서도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제훈은 2017년 영화 '박열'과 '아이 캔 스피크'에 출연했다.
박열'에서는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로 분해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호평 받았다.
또한 '아이 캔 스피크'에서는 냉철한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박민재로 분해 나문희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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