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전통 ㈜삼진벽난로는 나무만 사용하는 화목난로부터 전기와 바이오 에탄올, 인조장작을 쓰는 첨단난로까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벽난로박물관을 운영하는 등 벽난로 문화 자체에 대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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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벽난로 ‘2017 월드클래스 강소기업대상’ 우수제품부문상 수상
머니투데이 유연수 상생협력팀 에디터 | 2017.12.21 19:5946년 전통 ㈜삼진벽난로는 나무만 사용하는 화목난로부터 전기와 바이오 에탄올, 인조장작을 쓰는 첨단난로까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벽난로박물관을 운영하는 등 벽난로 문화 자체에 대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