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 에이치비관광리조트 지분 51% 매각 결정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17.12.18 09:20
C&S자산관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에이치비관광리조트 주식 101만6940주를 61억6374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90%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내년 10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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