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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자산관리, 에치비관광리조트 101만주 처분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 2017.12.18 07:51
C&S자산관리는 18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에이치비관광리조트 101만6940주를 61억6373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C&S자산관리는 “당사가 보유 중인 에이치비관광리조트의 지분 51%를 매각하는 건”이라며 “처분내역은 장부금액이다. 실제처분금액은 19억5629만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