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베스타 벽난로의 지호림 대표는 “베스타 주물벽난로는 벽난로에 있는 구멍을 통해 따뜻한 바람이 밖으로 흘러나와 실내온도를 상승시킨다”며 “연료비를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으니 ‘돈 버는 보일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베스타 주물난로는 견고한 주물로 제작되어 오랜 시간 변하지 않는 외관, 고급스러운 엔틱풍의 디자인과 하단에 편리한 재받이, 한 번 나무를 넣으면 10시간 이상 따뜻함이 유지되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베스타 주물난로는 총 5가지 종류로, 모양과 크기 및 기호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또한 베스타 주물을 이용해 제작되는 베스타벽난로의 제품들은 다양한 틀을 이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공하여 시중의 벽난로들과는 달리 다양한 디자인의 실현이 가능하다. 지 대표는 “벽난로를 제작하기에 앞서 하나부터 열까지 갈고 닦고 전부 다 수작업으로 제작한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땀과 정성으로 고객 분들의 겨울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스타 벽난로는 지난 11월 1일 치열한 직업정신을 HD고화질로 전달하는 리얼다큐멘터리 EBS 극한직업 벽난로 편에 소개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