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 원, 프레스티지 157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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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더 뉴 레이' 엔진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7.12.13 12:43기아자동차가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 원, 프레스티지 157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