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지구대는 지난 11월 기준 올해 접수된 112신고가 3만5722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바쁜 지구대다.
이 청장은 지구대 직원들을 격려하며 "위험에 처한 국민이 가장 먼저 만나는 여러분이 국가의 얼굴"이라면서 "국민 안전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신뢰받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청장은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주변 현장을 점검하며 경찰관과 의경대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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