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판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금리는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상품 가입 시 연 2.5%가 적용된다. 24개월 이상 가입할 경우 연 2.6%를 받을 수 있다. 특판 한도는 총 500억원이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특판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올해 진행되는 마지막 고객 프로모션으로, 발품을 팔아 영업점을 직접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저축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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