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3.02㎏ 둘째 득남… "회복 중"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 2017.12.10 16:38
방송인 현영/사진=뉴시스
방송인 현영(41·유현영)이 둘째를 출산했다.

10일 현영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현영은 이날 오전 11시3분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이를 낳았다.

둘째는 아들이며 몸무게는 3.02㎏로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영은 현재 회복 중이다.


현영은 2012년 3월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그해 8월 첫째 딸 다은을 얻었다.

베스트 클릭

  1. 1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2. 2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3. 3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4. 4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
  5. 5 남친이 머리채 잡고 때리자…"너도 아파봐" 흉기로 반격한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