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겨울에 핀 개나리 뉴스1 제공 | 2017.12.10 13:15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서울과 경기 등 중북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화단에 계절을 잊고 꽃망울을 터트린 개나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떨어져 내일부터 당분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2017.12.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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