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리 행진하는 무슬림

뉴스1 제공  | 2017.12.10 13:05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슬람교 단체 '디와트 이슬라마' 소속 신도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보광초등학교 인근에서 이슬람교 창시자인 무함마드의 탄신일(12월 11일)을 맞아 기념 행진을 하고 있다. 2017.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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