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호랑 반다비, 전통 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뉴스1 제공  | 2017.12.08 14:00
(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63일 앞둔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및 페럴림픽 기념 전통문화행사에서 마스코트인 수호와 반다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문화재 재단은 공동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및 페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 밀레니엄홀에서 전통문화공연을, 14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10시 3층 출국장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2017.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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