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시내 호텔서 일왕 생일파티…시민 항의

뉴스1 제공  | 2017.12.07 18:3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시민단체 회원이 7일 오후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 기념행사가 열린 그랜드하얏트호텔 행사장으로 향하자 경찰에게 저지당하고 있다.

일본은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12월23일)을 국경일로 지정해 축하하고 있다. 이에 일본의 재외공관은 매년 12월 주재국 인사 등을 초청해 리셉션을 열고 있다. 2017.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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