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3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권혜민 기자 | 2017.12.07 17:19
성도이엔지가 모노리스제주파크 주식회사가 하이자산운용 주식회사에 빌린 31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모노리스제주파크 주식회사는 성도이엔지가 시공사로 참여한 제주도 애월 스마트 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사업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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