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남북 방송통신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한 패널들이 남북 방송통신의 현주소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 안정식 SBS 기자, 세바스티앙 팔레티 프랑스 르 피가로 기자, 채드 오 캐럴 미국 NK뉴스 대표, 오누키 토모코 일본 마이니치신문 기자. 2017.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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