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코스, 1군 발암물질 검출 유해성 논란

뉴스1 제공  | 2017.11.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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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제조사의 주장보다 더 많은 양의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산업보건연구소 오렐리베르뎃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코스에서는 국제암연구소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벤조피렌이 검출됐고, 아크롤레인과 크로톤알데히드, 벤즈안트라센 등의 유해물질도 검출됐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아이코스 매장으로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2017.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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