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너 소사이어티가 10년동안 밝힌 사랑의 등불

뉴스1 제공  | 2017.11.30 13:3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두번째부터)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 회원의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납부해야 가입할 수 있다. 2017.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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