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정 향하는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뉴스1 제공  | 2017.11.29 14:3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2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의혹' 관련 뇌물공여 등 항소심 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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