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던트, 크레아플래닛 지분율 6.41→11.21%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7.11.28 10:55
경영컨설팅 회사 트라이던트는 크레아플래닛의 전환사채 장외매수를 통해 보유지분율이 6.41%(236만8007주)에서 11.21%(436만9341주)로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라이던트는 크레아플래닛의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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