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7 행복 얼라이언스 파티'

뉴스1 제공  | 2017.11.26 16:10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결식아동 후원 위한 '2017 행복 얼라이언스 파티'를 찾은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로 알려진 업체의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사회공헌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가 '같이해요'를 주제로 실천적 기부 문화 정착과 나눔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SK행복나눔재단, 토니모리, 도미노피자, SM엔터테인먼트 등 25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플리마켓과 토크콘서트, 뮤직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연말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아동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K행복나눔재단) 2017.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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