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와 최근 재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 2017.11.24 14:24
가수 설리가 화보 촬영을 위해 멕시코 칸쿤으로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와 설리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설리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설리는 지난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 SM 엔터테인먼트에서 8년동안 몸 담아왔다. 설리는 또 한 번 SM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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