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 최대주주 친인척 김태준씨 796주 매도

머니투데이 민승기 기자 | 2017.11.24 11:26
미원화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태준씨가 796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수가 5만6609주(지분율 2.6%)로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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