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에 1811억원 규모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 2017.11.22 16:26
GS건설은 자회사 GS 사이공 데벨롭먼트 원 멤버 LLC(GS Saigon Development One Member LLC)의 1810억54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5.40%에 해당하는 규모다.

베스트 클릭

  1. 1 오물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어?...북한이 띄운 풍선 만지면 벌어지는 일
  2. 2 '사생활 논란' 허웅 측, 故이선균 언급하더니 "사과드린다"
  3. 3 손웅정 변호사에 '1억 리베이트' 제안한 학부모… "형사 문제될 수도"
  4. 4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7000억' 빚더미…"장난감에 큰 돈 써"
  5. 5 '드릉드릉'이 뭐길래?…임영웅, 유튜브에서 썼다가 댓글 테러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