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대우건설

머니투데이 홍정표 기자 | 2017.11.22 13:40
대우건설은 '2017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인사에서 회사의 M&A(인수합병)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조직안정, 경영환경 불확실성을 대비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올해 경영목표 달성 등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토목, 주택건축, 플랜트 등 주력사업 본부장들은 유임시켰다고 전했다.

◆ 대우건설


▷신임 본부장 보임 △품질안전실장 전무 서병운 △인사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조문형
▷ 승진 △상무 권혁건 박찬용 홍순범 박상훈 이호진 조순범 △상무보 최해영 김용해 임종빈 이용희 김용선 김영일 양석근 이용권 정범순 이승표

베스트 클릭

  1. 1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2. 2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3. 3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4. 4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
  5. 5 남친이 머리채 잡고 때리자…"너도 아파봐" 흉기로 반격한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