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시사회 패션, 청순한 매력 발산엔…"이 옷 어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1.21 10:36
/사진=이기범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나나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민트 컬러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해당 원피스는 스퀘어 넥 라인과 커프스에 검정 보석이 달려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나나는 반짝이는 소재의 네이비 슬링백을 신고 단정하면서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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