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박영우 회장이 1만6000주 장내매수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7.11.21 09:14
대유플러스는 박영우 회장이 보통주 1만6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후 그의 보유 주식수는 691만5432주, 지분율은 7.85%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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