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1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전 취득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7.11.20 16:13
이매진아시아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에 따라 약 1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만기전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사채는 비분리형으로 신주인수권증권을 포함해 말소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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