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경찰이 신용대출, 휴대폰 연체자들을 모집한 후 휴대폰 1,747대를 불법 유통한 일당에게서 압수한 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이들은 통신업체 직원 및 대부업체 직원들을 통해 연체자들의 개인정보를 받아 개통 보조금 명목으로 총 21억 상당을 편취 했다. 2017.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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