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핏, 전속모델로 배우 한은정 발탁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7.11.16 17:15
(주)셀러몬(대표 김도형)은 대한민국 대표 밸런스운동기인 ‘밸런스 핏’의 전속 모델로 탤런트 겸 영화배우 한은정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밸런스핏 밸런스운동기 전속모델 한은정/사진제공=(주)셀러몬
한은정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와 미모를 갖췄고 ‘한은정의 코어 프로그램 30분’이라는 책을 냈을 정도로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알려져 있다.

(주)셀러몬 김도형 대표는 “바쁜 하루를 살며 자기관리에 소흘하기 쉬운 현대인들이 삶과 건강의 밸런스를 찾도록 쉽고 편하고 꾸준히 운동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밸런스 핏’ 밸런스운동기와 그녀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밸런스 핏 밸런스운동기는 2016년 10월 출시해 CJ오쇼핑 한 곳에서만 론칭 1년여 만에 누적 주문금액 150억을 달성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2017년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올해는 CJ오쇼핑과 함께 현대홈쇼핑 론칭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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