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640 아트홀에서 진행된 가수 원케이의 신곡 '사람이 사랑을 만드는 일'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배지현은 화이트 미니원피스에 앞코가 뾰족한 화이트 펌프스를 매치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언밸런스 원피스를 선택한 그녀는 미니멀한 귀걸이, 반지, 팔찌를 착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배지현은 브라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앞서 9월 신아영은 'SK-II #피테라한병캠페인' 런칭 기념행사에서 프릴 장식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화이트 슬릿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화이트 클러치를 든 그녀는 리본 장식의 레드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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