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크레아플래닛, 권리락 효과에 급등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 2017.11.13 09:05
크레아플래닛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싸 보이는 착시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시장에서 13일 오전 9시 2분 현재 크레아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80원(7.55%) 높은 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레아플래닛은 유상증자를 위해 이날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10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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