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쏟아지는 졸음 쫓으며 복도에서 공부해요'

뉴스1 제공  | 2017.11.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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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엿새 앞둔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점심시간 후 밀려드는 졸음을 피해 복도로 나와 공부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오전 8시 1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전국 수험생의 21.5%인 127,375명이 11개 시험지구 202곳 시험장(4,733개 시험실)에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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