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뉴 아우디 R8 V10의 스티어링 휠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17.11.06 10:41
아우디코리아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The New Au야 R8 V10 plus Coupe)' 공개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R8 V10'은 아우디의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로, 610마력의 최첨단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과 최적화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더욱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4천9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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